Contemporary Art ~SUMMER+AUCTION~
신와아트옥션은, 7월6일(일요일) 썸머+옥션(SUMMER+AUCTION)을 개최합니다.
금회의 세일은, 신와아트옥션으로서는 첫 시도인, 유명디자이너의 디자인가구가 출품됩니다.
또한, 전후&컨템퍼러리아트, 사진, 판화, 멀티플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한 임팩트의 작품이 다수 출품됩니다.
그럼,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SUMMER+AUCTION 4개의 키워드 >
1. 1980’s
1980년대 일본미술계에 돌풍을 몰고 왔으며, 지금까지도 두꺼운 팬층의 변치않는 지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아티스트들의 훌륭한 작품이 출품됩니다.
출품아티스트 : 요코오타다노리, 오타케신로, 야나기유키노리, 오오이와오스칼 등
2.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
현재, 일본미술계에서 촉망받는 젊은아티스트의 작품으로, 그 중 완성도 높은 작품만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출품아티스트 : 마츠우라히로유키, 키노시타마사오, 카토우이즈미, 히구치카에, 후카보리류스케 등
3.
사진
사진의 역사에 길이 남을, 일본 국내외의 사진작가 작품으로 이루어진 충실한 편성입니다.
그중, 가와다키쿠지의 환상적인 포트북 ‘지도’는 여러분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출품아티스트 : 세이케토미오, 아라키노부요시, 모리야마다이도, 이네즈판람스베이더 등
4.
디자인
이미 거장으로서 그 지위를 확고히 한 디자이너(iconic Designer)의 디자인가구를 좋은 가격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입니다.
출품아티스트 : 임즈부부, 한스웨그너, 론아라드, 야나기소리 등
그외, 쿠사마야요이의 1952년 작품인 ‘꽃’ 또한 그 희소가치에 주목을 요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컬쳐&라이프스타일을 종합하여 소개해 드리는, 신와아트옥션의 썸머+옥션 (SUMMER+AUCTION)에 많은 기대와 관심과 참가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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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션 > |
일시:
장소: |
7월6일(일)15:00
마루빌딩 홀(MARUBIRU 7F 2-4-1 Chiyoda-ku, Tokyo, Japan) |
| < 작품프리뷰> |
일시:
장소: |
7월2일(수)~7월4일(금)10:00 - 20:00
7월5일(토)10:00~18:00
7월6일(일)10:00~12:00
신와아트뮤지엄
(
Gyosei Bldg, 2F 7-4-12 Ginza Chuo-ku, Tokyo , Japan) |
| < 출품작 > |
전후&컨템퍼러리아트, 사진, 디자인, 판화, 멀리플아트 등
낙찰예상가격이 수만엔에서 수십만엔을 호가하는 다양한 작품군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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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 |
한 권 3,000엔 / 연간구독 5,000엔 (연2회 발행) >>> |
| <온라인카탈로그> |
http://www.artnet.com:80/PDB/PublicAuctionResults.aspx?collection_id=142094 |
| <문의-한국어 가능> |
won@shinwa-art.com |
| <웹사이트 > |
www.shinwa-art.com/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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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71
쿠사마 야요이 (草間 彌生) /「꽃」
34.5×25.0cm / 종이, 잉크・수채・파스텔 / 1952년作
낙찰예상가격:JPY2,000,000~JPY3,000,000
1949년 교토시립미술공예학교 졸업. 1957년에 미국으로 건너 가, 물방울이나 네트를 모티브로 한 회화나, 무수의 천 돌기물로 덮혀진 조형물을 발표하며 일약 주목을 끌게 된다. 1973년의 귀국에 이르기까지, 뉴욕의 최전선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다. 주요 개인전을 도쿄국립근대미술관과 뉴욕근대미술관 등에서 열었으며, 1993년에는 베니스・비엔날레에 출품했다.
본 작품은, 희소성이 높은 초기의 작품. 인피니티・네트나 무수의 점은, 아직 양식화 되어 있지 않으며, 여기에는 초현실주의풍의 이미지 세계가 펼쳐져 있다.
작품 타이틀이《꽃》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작품 전체에 흩어져 있는 원(円)은, 식물 종자를 연상시킨다. 식물을 사생한 작품이나, 그것을 모티브로 한 추상적 작품은 쿠사마의 초기작품에 자주 등장하는데, 거기에는 식물의 씨앗을 상기시키는 원형(円形)이 그려져 있다. 작가를 대표하는《호박》에 그려진 점들 또한, 식물의 본질인 종자의 표현이라는 해석도 가능할 것이다.
본 작품은, 쿠사마가 첫 개인전을 개최한 년도에 제작되었다. (작품표면에는 작가의 고향으로, 당시 살고 있던 마츠모토(松本)의 주소가 들어간 스탬프가 찍혀져 있다). 23세의 젊은 날의 작가가, 다양한 표현을 모색하고 있었을 즈음의 「감성」을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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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76 요코오 타다노리 (横尾 忠則) /「그 후의 하늘의 바위문」
227.3×405.0cm(3장의 판넬)/ 캔버스, 유채
낙찰예상가격:JPY4,000,000~JPY6,000,000
1967년 테라야마 슈지(寺山修司) 주재의 극단「텐죠사지키(天井桟敷)」에 참가하여, 미술을 담당하였다. 그래픽디자인과 판화에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1980년대 전반, 회화를 발표하며 전격‘화가 선언’.
2002년 타마미술대학 대학원 교수에 임용(~2004년). 마이니치예술상(1995년)외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MOMA와 도쿄현대미술관 등, 일본국내외의 100개를 넘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1987년작인 본 작품은, 슈츠로 몸을 감싼 민머리의 남자가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모습을 그린「열반」시리즈의 하나. 불교적인 요소를 더해, 여기에서는 대표작《하늘의 바위문》(1985년작・히로시마시현대미술관 소장)과 같은 내용인 일본의 신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신화에서는 아마테라스대신(天照大神)이 바위문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만, 여기에서는 요코오 자신이 땅의 어머니신으로 칭송하는 여배우 아니타・에크베이그가, 흘러 넘치는 물과 함께 등장한다. 거기에, 「이나바의 흰토끼」를 상기시키는 토끼와 악어, 세잔의 작품과 호쿠사이 만화에 그려진 구(球)나 원추 등의 「예술의 상징」이라고 하는, 다양한 이미지가 차례로 튀어 나온다. 요코오 작품이「일본의 뉴 페인팅」이라 칭해진 이 시기, 본 작품에서 요코오는, 신화의 복잡기괴하면서도 로맨틱한 이미지를 다중적으로 포함시키며, 회화에의 욕구를 혼신의 스트로크로 큰 화면에 분출, 생과 사의 큰 에너지로「이계(異界)」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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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86
정상화 (鄭相和) /「무제 76-12-3」
100.0x65.0cm / 캔버스, 유채 /1990
낙찰예상가격 : ¥900,000∼¥1.300,000
1932년 한국 출생, 1956년 국립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63년 중앙공보관(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67년 프랑스로 건너갔다가, 1969년에는 일본의 고베로 거점을 옮긴다. 그리고 1977년 다시 프랑스로 건너가, 현재는 파리에 체재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여는 것은 물론, 그룹전이나 상파울루 비엔날레 등, 국제전에 있어서도 크게 활약하고 있다. 한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한 사람.
초기부터 추상회화를 지향했던 정상화는, 캔버스에 바른 물감을 ‘벗겨낸다’고 하는, ‘그리는 것’과는 대비적인 행위로 회화를 제작한다. Lot89「작품」에서는, 물감이 벗겨 내어진 캔버스의 면과, 또한 곳곳에 남겨진 색채들이, 그야말로 신선한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다.
1970년대에 이르러, 물감을 벗겨내는 행위에 의한 질감의 추구는 더욱 심화되었고, 작풍 또한 크게 변화하였다. 작은 캔버스를 붙여모아 밑바탕을 만들고, 그곳에 물감을 바르고 벗겨내는 행위의 반복으로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Lot77「무제 76-12-3」와 같이, 작은 바둑판 처럼 분할된 화면을 흰색 하나로 덮어넣은 작품은, 그의 예술의 농축된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상화는, 같은 시기의 한국 작가들의 미니멀리즘적 동향과도 호응하면서, ‘억제’라는 규칙적인 패턴을 이용하여 물감의 다양한 축적으로 작품을 환원시킨다. 그러한 작업에 의해, 무채색이나 단색, 그리고 바르고 벗겨낸다고 하는 그만의 매체는, 단순한 제작의 요소나 수법의 의미가 아닌, 그 표현행위 자체로서 예술이 되고 있다. 그리고 있는 주체인 정상화와 물감이라는 물질성과의 만남이 새겨내는 작은 방형(方形)은, 저마다 다른 두께와 표정을 가지면서 또한 서로 공조하며, 견밀한 조화와 리듬을 생성해 내고 있다. 그리고, 무채색의 금욕적인 화면은, 따뜻하며 평화롭고 윤택한 분위기마저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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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11
아라키 노부요시 (荒木 経惟) /「소녀세계」
시트:61.0×50.7cm 이미지:58.4×39.0cm / 젤라틴실버프린트
낙찰예상가격 : JPY 400,000∼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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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15
모리야마 다이도 (森山 大道) /「개(犬)의마을」
102.8×130.8cm
젤라틴실버프린트
낙찰예상가격:JPY 1,200,000∼1,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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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19
카와다 키쿠지 (川田 喜久治) /「지도」
23.0×15.0cm / 미술출판사, 도쿄, 1965년
낙찰예상가격 : ¥800,000∼¥1,200,000
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 잡지,‘카메라’에 투고한 작품이, 도몬 켄(土門拳―일본의 유명 사진작가)의 심사로 특선을 거머쥔다. 1955년 니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신초우사(新潮社)에 입사, 주간지의 그라비아 등을 담당했다. 1959년에 프리랜서 선언, 같은해 사진가 단체VIVO를 결성(61년에 해체)했다. 1996년 일본사진가협회 연도상, 2004년 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상을 수상. 개인전 이외, 뉴욕근대미술관(1974년), 퐁피두센터(1986년) 등의 그룹전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작품「지도」는, 1961년의 개인전 ‘지도’(도쿄, 후지필림포토싸롱)에서 발표되었고, 1965년에 카와다의 첫 사진집으로 한정 출판되었다. 그 후 절판되어, 2005년에 신판이 발행되긴 하였으나, 본 사진집은 귀중한 초판본이다. 소설가 오오에 켄자부로의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사진집은, 원폭돔의 얼룩, 도쿄만 요새 등의 전쟁 기억을, 강한 흑백의 대비로 화면에 가두어 두고 있다. 현재에 이르러도, 일본의 사진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사진집으로써, 그 강렬한 메세지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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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32 이네즈 판 람스베이르더 (Inez van Lamsweerde) / 「The widow (black, red, white)」
각 50.0×50.0cm
낙찰예상가격 : JPY1,500,000∼2,500,000
1963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생의 여성 패션포토그래퍼. 1985∼90년, 암스테르담의 Rietveld Academy of the Arts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1992년부터 일년 간, 뉴욕의 P.S.1 컨템퍼러리아트센터의 조성금을 받아, 뉴욕체재의 아트스트가 된다 (아티스트인 레지당스). 1991년부터는, 파트너인 피노트 마타딘과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패션과 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구미의 주요 패션잡지이외에도, 고급 유명브랜드의 광고나 유명인의 사진을 찍고 있으며,‘Thank You Thighmaster’,‘Final Fantasy’(1993년, P.S.1 컨템퍼러리아트센터, 뉴욕) 등의 아트프로젝트와, 갤러리에서의 개인전등을 개최하고 있다. 1998년, ICP Infinity Award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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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40
베르너 팬톤 (VERNER PANTON)
「VP Globe lamp」
D60.0cm / 아크릴, 스틸크롬도금 / 1969
낙찰예상가격 : ¥400,000∼¥500,000
덴마크 출생의 디자이너. 이미29세라는 나이에 건축디자인사무소를 설립. 프리츠한센, 루이스폴센, 토넷, 허만밀러, 그리고 비트라 등의 세계적인 브랜드에 수많은 디자인을 남겼으며,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는 작품도 많다.
본 작품은, 쉐도어를 아크릴 구체로 감싼, 혹성을 연상시키는 ‘지구’라고 하는 이름의 팬던트. 반사경이 된 쉐도어에는 상하의 청색과 적색의 액센트가 반사되어 신비한 빛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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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33
나이젤 스콧(Nigel Scott) /「서핑보드」
276.0×58.0cm
낙찰예상가격:JPY 700,000∼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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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34
론 아라드(RON ARAD) / 「Tom Vac Chair」
W67.5×D63.0×H76.0×SH43.0cm
알루미늄,스틸크롬도금
낙찰예상가격:¥JPY400,000∼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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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45
한스 J. 웨그너(HANS J. WEGNER)
「Jh-801 Table」
W170.0 x D70.0 x H43.0cm / 대리석, 스틸
낙찰예상가격: JPY100,000∼2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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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58
야나기 소리(柳 宗理) /「버터플라이 걸상 세트」
W42.0×D31.0×H38.0cm /Rosewood, brass / 1956 / 텐도목공
낙찰예상가격 : ¥400,000∼¥600,000
임즈가 개발한 기존의‘레그 스플린트(Leg Splint)’기술을 이용하여, 텐도목공(天童木工)의 사원이었던 이누이 사부로와의 협력으로 5년에 걸쳐 완성시킨 성형합판 의자. 텐도목공은 1954년부터 ‘버터플라이 걸상’의 제작을 개시하고, 야나기 소리는 그 구조를 염화비닐에도 응용하였다. 「버터플라이 걸상」은 1957년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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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136
찰스&레이 임즈(CHARLES & RAY EAMES) / 「DCW Chair」
W48.3 x D50.8 x H73.6 x SH43.0cm / plywood / 1946
낙찰예상가격 : JPY100,000∼150,000 |

Lot 222
나와 코헤이(名和 晃平)
「PixCell [Toy-SNOOPY and Woodstock]」
H21.5×W21.3×D21.3cm / 혼합재료
낙찰예상가격:JPY200,000~3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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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13
오타케신로(大竹 伸朗) / 「EZMD I」
194.0 x 162.0cm / 혼합재료
낙찰예상가격 : ¥2,000,000∼¥3,000,000
1980년 무사시노미술대학 조형학부 유화과 졸업. 재학 당시부터 런던과 홍콩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였다. 80년대 전반에 새로운 페인팅의 기수로서 강한 인상을 주며 데뷔. 1989년 USIA, 아티스트콜로니 기금을 얻어 미국에 체재하며 제작을 계속한다. 1993년에 그림책 ‘제리 아저씨’를 발간,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도쿄현대미술관에서 대규모의 전시 ‘오타케 신로 전경(全景) 1955-2006’을 개최하였다.
광고나 성냥갑 라벨을 붙힌 ‘스크랩 북’을 시작으로, 회화, 입체, 책, 음악 등, 오타케는 다양한 분야에서, 갖가지 기법을 도입하며, 본인내면의‘만들고 싶다’라고 하는 욕구를, 무서울 만큼 밀도있게 표현하고 있다. 1984년 제작된 본 작품은, 마르셀 뒤샹을 테마로 한 시리즈 중 한 점. 석고의 파편이 콜라주된 인물은, 뒤샹이 「계단을 내려오는 나체 No2」를 그렸을 시에 착상을 얻은 것으로, 연속사진에 의해 인간의 근육 운동을 기하학적인 도표로 떨궈 놓았던 실험적 이미지를 인용한 것이다. 평탄한 배경과는 다른, 또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것 같은 입체적인 이 인물상을 표현함으로 인해, 오타케는 공허함 속의 존재감을 강하게 가시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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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14
코니시 마나(小西 真奈) / 「Beach밀짚모자」
23.0×23.0cm / 캔버스, 유채
낙찰예상가격:¥50,00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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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53
고바야시 히로시 (小林 浩) / 「Night flight」
45.5 x 53.0cm / 캔버스아크릴 /2006년작
낙찰예상가격 : ¥800,000∼¥1,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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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26
야나기 유키노리 (柳 幸典)
「Three Chinas #1」
46.0×69.0cm
종이, 연필, 수채 /1991
낙찰예상가격 :
JPY 200,000~300,000
1985년 무사시노미술대학 대학원 조형연구과 수료. 1990년 예일대학 대학원 미술학부 조각과 팔로우쉽 수료(미국). 2005년 히로시마시립대학 준교수 임용. 개인전, 그룹전, 아트프로젝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도쿄현대미술관, 나오시마컨템퍼러리아트뮤지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인스터레이션, 영상, 회화 등, 다채로운 매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눈에 띄는 조형감각은, 사회적, 정치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날카로운 지적으로 빛을 발한다. 제45회 베네치아비엔날레(1993년) 아페르토부문을 수상하였으며, 현재에도 계속해서 제작에 임하고 있다. <Ant Farm Project>(Ant=개미) 에서는, 채색한 모래로 조형한 국기를 파이프로 이어서, 살아있는 개미를 풀어놓고, 개미들이 자유자재로 국기와 국기 사이를 침식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바로 그 플랜을 그린 본 작품에서는, 개미의 활동에 의해 중국, 대만, 홍콩(당시 영국령)이라고 하는 세개의 국기가 섞어 만든, 유동하는 또 하나의 국기를 표현하면서, 국가나 경계에 제약받지 않는 세계를 포지티브하게 연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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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27
오오이와 오스칼 (大岩 オスカール) /「백설공주」
111.0×227.0cm / 캔버스, 유채・미늘
낙찰예상가격:JPY500,000~700,000
브라질 이민2세로 상파울루에서 태어났다. 1989년 상파울루대학 건축학부 졸업. 1991년 도쿄로 거점을 옮겼다. 1995년 VOCA展 장려상 수상. 폴록・클레재단(1997년), 아시안컬추얼위원회(2002년) 등으로 부터 조성금을 받아, 뉴욕으로 거점을 옮겼다. 제21회 상파울루 국제비엔날레(1991년) 브라질 대표 외, 세계각지에서 그룹전에 참가. 현재 일본에서는, 도쿄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오오이와 오스칼 : 꿈꾸는 세계’를 개최 중.
황폐한 풍경에, 백설공주의 모티브를 인용한 본 작품은 2002년 작. 그려진 것들 간의 위화감, 그리고 그것이 주는 불쾌감과 미늘에 의해 반짝이는 아름다운 화면과의 괴리, 또한 그것들을 새하얗게 덮어 주는 눈에 의해, 새로운 이야기가 태어나고 있다. 결국 녹아 없어져 버리는 눈은, 오오이와가 추구하는 ‘형상이 있으면서도 형상이 없는 것’이라고 하는 제재. 또 하나의 세계를 환시하는 이 작품은, 몇개의 이야기를 겹쳐, 현실이 갖는 허구성을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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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41
후카보리 류스케 (深堀 隆介)
좌:「kaguya meimei koumedan」39.5×4.0cm
대나무, 수지(樹脂)에착색
우:「금붕어주(酒)」H10.8×W10.8×D6.4cm
measure, 수지(樹脂)에착색
낙찰예상가격:¥JPY 100,000~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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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48
야마구치 아이 (山口 藍)
「조용한 쇠주전자와 고(高)베개」
182.3×65.3cm / 일본종이, 아크릴
낙찰예상가격:
JPY
1,200,000~1,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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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58
카토우 이즈미 (加藤 泉) / 「Yokikao No.19」
41.0×53.0cm / 캔버스, 유채 / 1999-2000
낙찰예상가격 : JPY 500,000~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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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49
히구치 카에 (樋口 佳絵) /「시트의접은선」
114.9 x 89.8cm / 판넬, 유채, 템페라 / 2006
낙찰예상가격: ¥700,000∼¥1,200,000
1997년 토우호쿠생활문화대학생활미술학과졸업. 2005년 미야기현 예술선장신인상 수상. 2007년 ‘VOCA展2007’에서 오오하라미술관상 수상. 개인전 외, 그룹전에서는 ‘A MUSE LAND 2006 스위트 메모리’(홋카이도도립근대미술관), ‘아트미야기 2007’(미야기현미술관) 등, 센다이(仙台)를 거점으로 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히구치는, 아이들이 우연히 보여주는 마음의 빈틈을 캐치하여 조용하고 부드럽게 화면에 담아낸다. 또한 작품의 독특한 표면은, 템페라와 유채의 혼합기법에 의한 것으로, 바탕에 사용한 백벽토의 하얗고가루같은 질감이 소박한 공간을 자아내고 있다. 거기에 장소를 특정 짓지 않는 배경과의 어울림은, 오랜 기억, 또는 꿈의 일부인 양 보는 이의 마음속으로 스며 들어간다. 작은 눈동자에 입을 ‘아’하고 벌린, 무언가를 지긋이 보고 있는 아이들. 순진무구하며 귀여운 반면, 섬세함과 고독감, 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마저 느끼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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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60
나라 요시토모 (奈良 美智) / 「OH!FUCK!」
29.5×21.0cm / 종이, 마카, 색연필
낙찰예상가격:JPY 700,000~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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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65
마츠우라 히로유키 (松浦 浩之) / 「Pancake」
35.0×35.0cm / 캔버스, 아크릴 / 2006
낙찰예상가격 : JPY 500,000~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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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264
키노시타 마사오(木下 雅雄) / 「ONISHIMA」
H63.5cm / FRP, 착색
낙찰예상가격:JPY 800,000~1,200,000
1991년 도쿄조형대학 조각과 졸업. 2003년 GEISAI뮤지엄에서 그랑프리 수상. 주요 전시회는, 2006년 키타하라 테루히사(北原照久)컬렉션展(인형의집미술관, 요코하마), 2007년The Exhibition of International Sculpture Masterpiece(대만) 등. 올 가을에는 대만에서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다.
키노시타는, 동물이나 캐릭터의 입체해부도를 모티브로 조각을 제작한다. 혈관이 튀어 나오고, 관골절이 드러나는 조형물은 보는 이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지만, 작가자신은 모티브 그 자체에는 거의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한다. 키노시타에 의하면 인스피레이션이라는 것은 「무의식의 입체감각」이며, 그것을 시각화하여 타인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알기 쉬운 기존의 캐릭터를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키노시타에게 있어 조각은, 단지 하나의 존재로서 눈 앞에 있는 공간을, 타인과 무의식의 레벨로 공유하기 위한 실험일 뿐이다. 철학적이며 깊은 사상에 기초해 제작된 키노시타의 조각들은, 우리들이 의식이라고 하는 자의적 렌즈를 통해 인식하고 있는 세계나, 시간의 구획이라고 하는 개념을 초월한 존재로서, 의미 깊게 압박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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